마약투약자와 알선책 등 5명 해경에 덜미
입력 : 2023. 11. 09(목) 17:10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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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해경이 충청남도 태안군 신진도 인근에서 선원들을 상대로 마약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통해 마약 투약자 4명과 알선책 1명 등 5명을 검거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판매를 알선한 20대 베트남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 송치하고, 마약을 투여한 20대 남성 B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쯤 마약 판매책인 30대 베트남 이주여성 C씨가 운영하는 충청남도 아산시의 한 유흥업소에서 베트남 지인들을 상대로 MDMA 및 케타민 등 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 4명은 C씨의 유흥업소에서 MDMA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해경은 C씨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하고 추적중이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판매를 알선한 20대 베트남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 송치하고, 마약을 투여한 20대 남성 B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B씨 등 4명은 C씨의 유흥업소에서 MDMA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해경은 C씨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하고 추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