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비용 지원"
입력 : 2023. 02. 01(수) 15:4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시설보강·장비구입 등 5000만원… 추경예산도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지속적인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시설 보강 및 장비 구입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예산 5000만원을 확보했고, 지난달 지역 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대상기업을 공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48개 사회적기업 가운데 14개 기업이 농산물 가공설비, 소형분쇄기, 화훼냉장고 등 기업의 자립기반에 필요한 시설 보강 및 장비 구입비 등을 신청했다.

시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자립능력 향상도, 사업수행능력 등에 관해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추경 예산 4000만원을 포함해 8000만원을 투입, 9개 (예비)사회적기업에 저온저장고, 감귤 당도·산도 측정기, 원형선별기 구입비 등을 지원했다.

한편 시는 이 사업 외에도 ▷일자리창출(신규·재심사) 14억원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3억7000만원 ▷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사업 9400만원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 3억6000만원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6400만원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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