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제주미술협회장에 송재경 조각가 선출
입력 : 2023. 01. 29(일) 14:51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정기총회 통해 제31대 지회장 및 임원 개선
한용국, 고은, 정요택 작가 부지회장 선출
신임 제주미협 송재경 지회장.
[한라일보] 신임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제주미협) 지회장에 조각가 송재경씨가 선출됐다.

제주미협은 지난 28일 열린 2023년도 정기총회에서 제31대 지회장 및 부지회장 선거를 통해 단독출마한 신임 송 지회장을 비롯 부지회장에 한용국(서양화)·고은(한국화)·정요택(디자인) 씨를 각각 선출했다. 감사는 성창학(조각)·이수목(한국화) 씨가 맡는다.

송 지회장은 이날 "제주미술협회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좀 더 체계적인 조직 관리와 사업의 내실화 및 확장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또 대내외적으로 제주미술협회의 위상을 더욱 더 드높이고 협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높은 행복성취도를 함께 만들어갈 중요한 전환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선거공약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위한 협회사무실 확보 노력 ▷전시 사업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방안 모색 ▷회원 자생력 확보를 위한 사업의 구체·다양화 통한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26회를 거쳐 온 제주미술제의 더 확장적 차원에서 현재의 전시행사 개념을 넘어 제주 미술시장의 붐을 조성할 수 있는 아트페어를 병행 실시, 확대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원로, 중견, 청년 작가 등 세대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해 회원들의 체계적 복지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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