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문길씨 '혼맥문학' 12월호 신인상 수상 시인 등단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11. 29(화) 14:38
현문길 씨
[한라일보] 현문길씨가 월간 '혼맥문학' 2022년 12월호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수상작은 '황산벌' 외 4편이다.

심사위원들은 그의 작품에 대해 "거친 인산 세상 삶과 내면을 지혜롭고 아름다운 시어로 형성시켜 놓았다"며 "시맥마다 떠오르는 진솔함과 시 구성을 별 무리 없이 소화시켜 내는 능력이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고 평했다.

현 씨는 당선 소감에서 "열심히 공부할 기회를 주신 걸로 알고 더욱 정진해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위미리 출신인 현 씨는 전 외환은행 지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제주어보전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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