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수산2리·신도3리 '미니정원' 조성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6. 27(월) 16:21
서귀포시가 성산읍 수산2리 마을회관과 대정읍 신도3리 유휴지를 활용, 소규모 마을숲을 조성했다.

시는 생활권 주변에 시민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아름다운 녹색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4월에 미니정원(마을숲) 조성사업에 착수, 이달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마을 공공시설 내 유휴토지를 활용해 녹색쉼터를 조성하는 미니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최근 사업비 7800만원을 투입해 성산읍 수산2리 마을회관과 대정읍 신도3리에 미니정원을 조성했다. 미니정원에 교·관목 느티나무 외 5종·1,640주를 심고, 파고라와 벤치 등을 설치했다.

시는 조성한 미니정원에 대해 마을과 협력해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의견 청취 및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시민들의 호응도에 따라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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