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 AI 치안 안전 순찰대 출범
입력 : 2026. 01. 16(금) 16:08수정 : 2026. 01. 16(금) 16:2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AI 스마트 치안 차량. 제주자치경찰단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할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첫 활동으로 전날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후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첨단 기술과 현장 소통을 결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의 방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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