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 걷기 투어 '광해, 빛의 길을 걷다'
제주착한여행,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1. 16(일) 13:05
제주착한여행의 '광해, 빛의 길을 걷다' 홍보 이미지.사진=제주착한여행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광해군 이야기가 원도심의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했다. 제주착한여행이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광해, 빛의 길을 걷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대 스토리텔링연구개발센터의 자문과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의 총괄 아래 만들어졌다. 걷기 투어를 통해 제주다움과 광해군의 드라마틱한 삶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걷기 코스는 '세자의 길', '왕의 길', '유배의 길', '빛의 길'로 각각 이름 붙였다. 이 길은 고씨주택-산지천-탐라문화광장-칠성로-동문시장-제이각-제주읍성-오현단-광해 적소터 표지석-여행자라운지-향사당-문화예술의 거리-간옹 이익 적소터 표지석-목관아 앞- 관덕정으로 이어진다.

 이에 맞춰 원도심 상가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와 체험거리, 기념품도 준비됐다. 광해 행찬(임금님 나들이 음식)과 광해 소반(임금께 올리는 두 번째 작은 상차림), 광해 기념품,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고증을 거쳐 상가의 특성에 맞게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착한여행 홈페이지(www.jejugoodtravel.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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