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협회, 2023년 아시안컵 유치전 돌입
인민망 한국어판 기자 kr@people.cn입력 : 2019. 03. 19(화) 13:55
중국축구협회(CFA)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23년 아시안컵 유치 신청서를 내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중국 관영매체 신화사는 “중국축구협회가 ‘중국 축구 개혁?발전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하고 국내 축구의 보급과 질적 성장을 통해 축구 사업 발전을 이끌고, 국제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충분한 평가 과정을 거쳐 아시아축구연맹에 2023년 아시안컵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안컵은 아시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과 영향력을 자랑하는 축구 대회로 4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중국은 2004년 13회 아시안컵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 경험을 갖추고 있다.

신화사는 “중국이 이번 아시안컵 유치에 성공한다면 국내 축구 보급과 발전에 더해 경제?사회 발전, 도시 건설을 이끌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인민의 응집력과 만족감을 높여주면서 중국의 국제적인 영향력과 소프트파워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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