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하수 보호 위해 방치 관정 정비 추진
입력 : 2026. 10. 27(화) 14:40수정 : 2026. 10. 27(화) 17:08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가가
상반기 21곳 정비 완료, 하반기 5곳 복구 예정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관정 정비에 나선다.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상반기에 제주시 10곳과 서귀포시 11곳 등 21곳을 정비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제주시 1곳과 서귀포시 4곳 등 5곳을 추가로 복구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전체 수자원의 96% 이상을 지하수에 의존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용하지 않는 관정이 비용 부담 등으로 방치되지 않도록 원상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이용종료 신고와 원상복구 동의서 제출, 현장조사 등을 거쳐 확정한다.
행정명령이나 개발사업에 따라 원상복구 의무가 있는 관정과 공공시설에 해당하는 관정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하수 보호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관정을 찾아 제때 복구해야 한다"며 "주변에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상반기에 제주시 10곳과 서귀포시 11곳 등 21곳을 정비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제주시 1곳과 서귀포시 4곳 등 5곳을 추가로 복구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전체 수자원의 96% 이상을 지하수에 의존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용하지 않는 관정이 비용 부담 등으로 방치되지 않도록 원상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이용종료 신고와 원상복구 동의서 제출, 현장조사 등을 거쳐 확정한다.
행정명령이나 개발사업에 따라 원상복구 의무가 있는 관정과 공공시설에 해당하는 관정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하수 보호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관정을 찾아 제때 복구해야 한다"며 "주변에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지하수 관정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