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김만덕 제주해녀를 만나다' 해녀화가 이유정 전시회
입력 : 2026. 09. 08(화) 10:31수정 : 2026. 09. 08(화) 10:3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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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5일까지 김만덕복합센터.. 무료 관람

[한라일보] 제주의 대표적인 의인 김만덕과 제주 해녀의 삶이 김만덕복합센터에서 만난다.
제주시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명범)은 오는 16일 김만덕복합센터 개관을 앞두고'의인 김만덕, 제주 해녀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현직 해녀이자 작가인 이유정의'해녀 돌봄 프로젝트'에서 나온 작품과 이호해녀회 해녀 9명이 참여해 완성한 작품이 전시된다. 해녀들이 직접 바라본 바다와 삶, 동료 해녀들이 삶과 기억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제주 해녀 공동체가 간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해녀의 삶과 제주 바다를 기록해 온 이유정 작가는 "제주 여성들의 삶 속에 이어져 온 나눔과 돌봄, 연대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전을 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김만덕복합센터에서 개최하게 돼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김만덕이 자신의 것을 나누어 제주 공동체를 살렸다면, 해녀들은 서로를 돌보고 나누며 공동체를 지켜왔다"며 "김만덕복합센터에서 두 이야기가 만나 제주가 이어온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만덕복합센터 개관 특별전 - 의인 김만덕, 제주 해녀를 만나다'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주시 만덕로에 위치한 김만덕복합센터에서 한 달간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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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에서는 현직 해녀이자 작가인 이유정의'해녀 돌봄 프로젝트'에서 나온 작품과 이호해녀회 해녀 9명이 참여해 완성한 작품이 전시된다. 해녀들이 직접 바라본 바다와 삶, 동료 해녀들이 삶과 기억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제주 해녀 공동체가 간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해녀의 삶과 제주 바다를 기록해 온 이유정 작가는 "제주 여성들의 삶 속에 이어져 온 나눔과 돌봄, 연대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전을 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김만덕복합센터에서 개최하게 돼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김만덕이 자신의 것을 나누어 제주 공동체를 살렸다면, 해녀들은 서로를 돌보고 나누며 공동체를 지켜왔다"며 "김만덕복합센터에서 두 이야기가 만나 제주가 이어온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만덕복합센터 개관 특별전 - 의인 김만덕, 제주 해녀를 만나다'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주시 만덕로에 위치한 김만덕복합센터에서 한 달간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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