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더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드는 주춧돌
입력 : 2026. 09. 02(수) 01:00
김주희 hl@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우리가 항상 걷는 깨끗한 길, 그 밤길을 환하게 비추는 가로등, 그리고 동네 공원까지.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일상의 풍요로움 뒤에는 언제나 성실하게 납부하는 '지방세'가 있다.
주민들이 소유한 부동산과 차량에 대해 매년 납부하는 재산세와 자동차세, 부동산을 취득할 때 납부하는 취득세 등이 지방세에 속한다. 지방세는 국가 운영에 쓰이는 국세와 달리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다. 세금이라고 하면 흔히 규제나 부담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 우리가 내는 지방세는 이미 우리 삶 속에서 깊숙이 숨 쉬며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장 먼저 와닿는 변화는 일상의 안전과 편의다. 도로를 정비하고 방범용 CCTV를 설치하며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이 주민의 세금으로 이뤄진다. 또 도서관과 체육시설, 맞춤형 복지 서비스,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 등 문화와 복지에도 활용된다.
이처럼 지방세를 납부하는 것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다하는 것을 넘어 내가 살고 있는 제주의 미래에 동참하고 투자하는 일이다.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모일 때 우리 지역은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지방세 납부 기한을 확인하고 위택스나 지방세 ARS 전화 142211 등을 활용해 우리 이웃과 지역을 밝히는 성실 납세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 <김주희 서귀포시 대정읍 재무팀>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주민들이 소유한 부동산과 차량에 대해 매년 납부하는 재산세와 자동차세, 부동산을 취득할 때 납부하는 취득세 등이 지방세에 속한다. 지방세는 국가 운영에 쓰이는 국세와 달리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다. 세금이라고 하면 흔히 규제나 부담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 우리가 내는 지방세는 이미 우리 삶 속에서 깊숙이 숨 쉬며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장 먼저 와닿는 변화는 일상의 안전과 편의다. 도로를 정비하고 방범용 CCTV를 설치하며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이 주민의 세금으로 이뤄진다. 또 도서관과 체육시설, 맞춤형 복지 서비스,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 등 문화와 복지에도 활용된다.
이처럼 지방세를 납부하는 것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다하는 것을 넘어 내가 살고 있는 제주의 미래에 동참하고 투자하는 일이다.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모일 때 우리 지역은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지방세 납부 기한을 확인하고 위택스나 지방세 ARS 전화 142211 등을 활용해 우리 이웃과 지역을 밝히는 성실 납세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 <김주희 서귀포시 대정읍 재무팀>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