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 대기 승객 ↑ '혼잡'
입력 : 2026. 04. 09(목) 10:21수정 : 2026. 04. 09(목) 15:3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주공항 급변풍 특보에 다른 지방 악기상
오전 10시 기준 129편 결항.. 43편 지연
9일 제주공항 급변풍특보와 다른 지방 악기상이 겹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129편이 무더기 결항하면서 제주공항 대합실이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9일 오전 전국적으로 기상이 악화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되면서 제주공항이 대기 승객으로 크게 붐비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 129편이 결항되고 43편은 지연운항, 2편이 회항됐다.

제주공항에는 이날 새벽부터 급변풍 특보가 발효중이며 광주와 여수 등 다른 지방의 악기상으로 결항사태가 발생했다.

9일 제주공항 급변풍특보와 다른 지방 악기상이 겹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129편이 무더기 결항하면서 제주공항 대합실이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강희만 기자
제주공항측은 이날 오전 8시30분을 기해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를 발효한 상태다.

제주 기점 항공편 운항 차질이 빚어진 사유에 대해 제주공항은 "현재 제주공항에 급변풍 경보가 내려졌고 광주·여수 등 남부 지역 공항의 악기상으로 인해 결항이 발생했다"고 설명하면서 "항공기 운항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관련기사
강풍·남부 악기상에 제주 하늘길 차질… 무더기 결항·지연
2026.04.09 09:30
'급변풍특보' 제주국제공항 출·도착 88편 무더기 결항
2026.04.09 08:58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이         름
이   메   일
2292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순간 풍속 04-09 13:11삭제
최대순간풍속은 성산 47.7m/s, 서귀 28.2m/s,
대정 24.4m/s, 제주 23.6,삼각봉 27.7m/s,
유수암 26.2m/s, 새별오름 23.4m/s, 한림 20.4m/s 등이다.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