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 취소' 김승준·양경호 제주도의원 단수 공천
입력 : 2026. 04. 09(목) 15:12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사진 왼쪽부터 양경호, 김승준 의원.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컷오프(공천 배제) 위기에서 벗어난 김승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한경·추자면), 양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형동 갑)이 6·3지방선거 도의원 후보자로 단수 공천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김 의원과 양 의원을 각각 해당 선거구 단수 도의원 후보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해당 지역구에서 재출마 하기 위해 공천 심사를 신청했지만 지난달 29일 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범죄 전력을 이유로 공천 부적격자라고 통보하자, 이같은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재심을 신청했다. 해당 지역구에서 공천 심사를 신청하는 민주당 내 인사는 이들이 유일했다.

이후 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는 이들의 재심 신청을 인용했으며 이어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천 배제 결정 취소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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