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원농협 농협중앙회 '2025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입력 : 2026. 03. 10(화) 09:49수정 : 2026. 03. 10(화) 17:5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3개년 연속 최상위 실적 달성 제주시농협과 '명예의전당' 등재
왼쪽부터 고일학·고봉주 조합장.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역 농·축협 12개 사무소가 농협중앙회 '2025 상호금융대상평가'에 입상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냈다.

농협제주본부에 따르면 전국 1110개 농·축협 대상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이 대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주남원농협은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1위), 2025년 최우수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함께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과 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소그룹 1위,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구좌농협(조합장 윤민)·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은 소그룹 2위, 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제주안덕농협(조합장 이한열)·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효돈농협(조합장 백성익)은 소그룹 3위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제주시농협과 제주남원농협은 최근 3개년 연속 최상위 실적을 달성한 사무소에 주어지는'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재무 건전성, 고객만족, 사업 성장성, 학습 부문 등 상호금융 전 분야를 아우르는 최고 권위의 평가로, 연간 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국 평가 성과와 함께 현장의 노력과 성장 잠재력을 격려하기 위해 농협제주본부 자체평가에서는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과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이 '노력상',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루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춘협 농협제주본부장은 "제주지역 농·축협이 경기 둔화와 금융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전성 관리와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자세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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