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꽃'을 그리다… 이수진 열한 번째 개인전
입력 : 2025. 11. 30(일) 10:39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내달 16일까지 전시
담소창작스튜디오 갤러리
이수진 '내안의 블루'
[한라일보] 이수진 작가가 제주시 연동에 있는 담소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열한 번째 개인전 '내안의 블루'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푸른 꽃'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오래 전 독일 시인 노발리스가 노래한 영혼의 이상이자 인간이 끝없이 동경하는 내면의 빛의 상징"인 푸른 꽃을 내적 탐구하며 그려왔다. "푸른 색채는 내면의 평온과 치유의 에너지로, 주변의 색들과 어우러지며 삶이 품은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드러낸다"는 작가는 원형의 화면에 중심에서 퍼져 나가는 색과 빛의 흐름으로 이를 보여준다.

전시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다.

작가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전공을 했으며 이번 전시를 포함해 개인전 11회와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제주도지회, 에뜨왈회, 제주전업미술가협회 회원, 담소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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