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숲이 전하는 말"… 흙으로 빚은 조각
입력 : 2025. 11. 30(일) 10:21수정 : 2025. 11. 30(일) 10:23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조윤득 열다섯 번째 개인전
내달 6일까지 아트인명도암
조윤득 '둘이면서 하나'
[한라일보] 제주 곶자왈 숲의 생명력을 흙으로 빚은 조각으로 보여준다.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아트인명도암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조윤득 도자조각가의 열다섯 번째 개인전 '숲이 전하는 말'이다.

작가는 오랫동안 일관되게 화산섬 제주, 제주돌, 곶자왈을 그만의 조형방식으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곶자왈 숲의 생명력과 돌과 나무들을 형성화한 도자조형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곶자왈 숲의 돌과 나무들과의 유기적 관계성에 주목하며 돌에서 나무가 탄생하고 나무를 뚫고 돌이 자라는 원시적 생명력을 조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다.

이화여대 미술대학원 조소학과를 졸업한 작가는 한국미술협회제주도지회, 제주조각가협회, 한국여류조각가협회, 창작공동체우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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