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휘발유값 1580원… 18개월만에 최저
입력 : 2022. 12. 10(토) 14:4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경유도 9개월만에 1700원대로..역전현상은 여전
[한라일보] 제주지역 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1년 6개월만에 1500원대로 내려왔다.

10일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제주지역 리터당 평균 휘발유가격은 전날보다 45원 내리면서 1580원을 기록했다. 전국평균 1587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가격이 1500원대를 기록한 것은 2021년 6월 이후 1년 6개월만이다.

제주지역 휘발유가격은 지난 6월 2207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달 18일 1600원대로 떨어졌다.

이날 제주지역 휘발유 최저가는 1489원, 최고가 198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제주지역 리터당 경유가도 1797원으로 전날보다 68원정도 떨어지면서 역시 올해 3월 1696원을 기록한 이후 9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 역시 전국 평균 1819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날 경유 최저가는 1689원, 최고가 2250원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경유가 휘발유보다 217원 높아 역전현상은 여전했다.

석유업계는 국제유가가 계속 내리고 있어 국내 제품도 가격 하락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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