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 김수민 개인전 '시선과 불확실'
입력 : 2022. 08. 23(화) 09:44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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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까지 델문도 뮤지엄에서

[한라일보]미디어 아티스트 김수민이 델문도 뮤지엄(제주시 연삼로 316)에서 개인전 '시선과 불확실'을 열고 있다.
'시선과 불확실'은 확신과 믿음의 부정을 뉴미디어 설치 작품과 영상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작가는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작은 확신부터 타자와의 개별성을 개인의 숭고함 차이로 인식하는 지점까지 조명한다"며 "'나는 다르다'는 믿음의 근거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개인의 운과 사회적 성취로 인해 부여받은 도덕성을 재고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김수민 작가는 음악, 문학,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의 접점을 통해 느슨한 관계성을 만들어 내는 데 관심이 크다. 느슨한 관계를 이용해 단일 매체로부터 감각을 확장하고 미묘한 연결성이 드러나는 지점을 포착해 오디오 비주얼과 뉴미디어 아트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선과 불확실'은 확신과 믿음의 부정을 뉴미디어 설치 작품과 영상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작가는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작은 확신부터 타자와의 개별성을 개인의 숭고함 차이로 인식하는 지점까지 조명한다"며 "'나는 다르다'는 믿음의 근거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개인의 운과 사회적 성취로 인해 부여받은 도덕성을 재고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수민 작가는 음악, 문학,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의 접점을 통해 느슨한 관계성을 만들어 내는 데 관심이 크다. 느슨한 관계를 이용해 단일 매체로부터 감각을 확장하고 미묘한 연결성이 드러나는 지점을 포착해 오디오 비주얼과 뉴미디어 아트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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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작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