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000명 "여성농민 김정임 도의원 후보 지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1000인 지지 기자회견
"김정임 후보는 희망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등 비빌 언덕"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05. 20(금) 13:08
김정임 제주도의원 후보 지지자들이 20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도영기자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이하 여성농민회)은 2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김정임 도의원 후보 1000인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인 여성농민 김정임 제주도의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여성농민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식량 위기를 말하면서 농업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지만 정부는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이후 전면적인 수입 개방으로 농업·농촌이 무너진 상활에서 농산물 관세 96.1%, 수산물 관세 100%가 철폐되는 CPTPP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농업과 농촌의 소명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농촌·농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고 대안을 실천해 온 여성농민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농민들의 입장을 대변할 정의당 비례대표 김정임 후보를 여성농민 후보로 추대했다"고 덧붙였다.

여성농민회는 "난개발로 인한 농촌 공동체 붕괴 속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노동이 존중되지 못해 힘든 노동자들, 여성이란 이유로 불평등에 고통받는 여성 등 많은 분들이 김정임 후보를 지지하며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며 "김정임 후보는 농민 후보를 넘어 희망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등 비빌 언덕이 돼 그 희망을 실현하는 길에 앞장서는 모든 이들의 후보로 우뚝 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농민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정임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이들의 명단을 공개했으며 이 명단에는 총 1069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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