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인협회 회장에 박재형 아동문학가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1. 01. 27(수) 17:12
박재형 제주문인협회 신임 회장.
박재형 아동문학가가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제주문인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주문인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박 회장과 함께 부회장에 김철호 시인, 고연숙 수필가, 문순자 시조시인이 각각 뽑혔다.

박재형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크지만 제주문인협회가 회원 간에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제주문인협회의 발전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회원들의 혼과 얼이 들어있는 창작집이 제주도내 도서관, 서점에서 제주도민을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하겠고, 젊은 문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아동문예 신인상, 기독교아동문학신인상을 받았고 계몽아동문학상, 제주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이여도를 찾는 아이들', '다랑쉬오름의 슬픈노래', '내친구 삼례', '검둥이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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