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무대 오를 제주 극단 가린다
입력 : 2026. 04. 08(수) 19:11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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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선 겸한 제주연극제 오는 15~22일 비인 공연장
도채비·예술공간 오이·극단세이레·극단가람 4팀 경연
도채비·예술공간 오이·극단세이레·극단가람 4팀 경연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 대회·제31회 제주연극제 홍보물.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한라일보]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 대회를 겸한 제31회 제주연극제가 4월 무대에 펼쳐진다.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비인)에서다.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제주연극제는 제주 연극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다. 경연 무대를 통해 극단의 역량을 드러내는 시간이면서 제주 연극인들이 한데 모여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 축제의 장이다.
이번 연극제에는 제주의 4개 극단이 참가해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연극제인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기 위한 열띤 경연을 벌인다. 15일 문화놀이터 도채비의 '돗추렴'(강준 작, 변종수 연출), 17일 예술공간 오이의 '4통 3반 복층 사건'(전혁준 작, 연출), 19일 극단세이레의 '마녀'(신성우 작, 정민자 연출), 22일 극단가람의 '길'(김상열 작, 이상용 연출)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문화놀이터 도채비와 예술공간 오이는 제주4·3을 다룬 연극을 준비했다. 극단세이레는 익명의 폭력과 집단적 광기에 주목한 작품을 택했고, 극단가람은 계유정난 속 인물을 오늘의 눈으로 들여다보려 한다.
공연 시간은 매회 오후 7시30분이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네이버 예매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연극협회 제주도지회 김룡 지회장은 초대의 말에서 "연극은 우리의 삶과 시대를 담아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게 하는 예술"이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도민 여러분께 위로와 공감, 그리고 새로운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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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제주연극제는 제주 연극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다. 경연 무대를 통해 극단의 역량을 드러내는 시간이면서 제주 연극인들이 한데 모여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 축제의 장이다.
공연 시간은 매회 오후 7시30분이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네이버 예매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연극협회 제주도지회 김룡 지회장은 초대의 말에서 "연극은 우리의 삶과 시대를 담아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게 하는 예술"이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도민 여러분께 위로와 공감, 그리고 새로운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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