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애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첫발
5명 선발 창작지원금 10개월간 지원키로
3월엔 제주예술인 창작준비금 공모 예정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1. 01. 20(수) 17:12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올해 처음 예술인 창작준비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창작준비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그 첫 사업으로 제주 장애예술인 창작준비금 공모에 나선다. 지원예산은 총 5000만원으로 총 5명을 선발해 월 100만원씩 10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장애예술인은 매월 예술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장애예술인,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나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3회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장애예술인이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9일까지 이뤄진다.

제주문예재단은 제주 장애예술인 창작준비금에 이어 오는 3월쯤에는 제주예술인 창작준비금 공모를 벌일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지원금 규모는 1억6000만원에 이른다. 문의 800-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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