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강조한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생태 사진 전시회·마스크 착용 인증샷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20. 10. 27(화) 17:54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 행사기간 열린무대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려니숲 사계절 생태 사진 전시회'. 김현석기자
열두 번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행사가 열리는 사려니숲길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오는 29일까지 사려니숲 열린 무대 인근에서는 '사려니숲 사계절 생태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람객이 직접 이동하면서 보는 형식이 아닌 마련된 의자에 앉아서 TV 스크린을 보는 방법으로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틀어 관람과 힐링까지 할 수 있는 전시회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월든삼거리에 위치한 코로나19 예방 홍보 캐릭터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인증샷을 찍는 '마스크 착용 인증샷' 이벤트도 많은 탐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탐방객들이 방역키트를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받고 있다.
 해당 이벤트를 참여한 탐방객에게는 방역용 마스크와 물티슈, 손 세정제, 세정 물티슈 등이 포함된 방역 키트를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김형준(39·부산)씨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없어 아쉽지만, 재미와 개인 방역 활동의 중요성도 상기시켜주는 '마스크 착용 인증샷' 이벤트 취지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행사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며, 행사 기간 무대 공연을 비롯해 숲속 힐링 명상, 사려니숲 사진 공모전, 사려니숲 UCC 영상 공모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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