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어촌계 해녀문화공연단 베트남 공연
입력 : 2026. 11. 01(일) 21:3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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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 고산어촌계 해녀문화공연단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닌빈성 팜티트란 극장에서 제주 해녀의 삶과 정신을 담은 특별 공연 '바다 수(水)+인(人)+모(母)'(총감독 고춘식, 공동 연출 고춘식·전혁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해녀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제주시와 닌빈성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라남성의소대 119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오라남성의용소방대(대장 이창열)는 1일 오라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물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압 체험 ▷가상화재 탈출 에어바운스 체험 ▷미래소방관 체험 ▷소방 키캡 만들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조천농협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환영식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은 지난달 29일 농협 제2유통센터에서 제주시, 농협제주본부와 협력해 베트남 닌빈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입국 환영식을 가졌다.

조천농협은 이들에게 생필품과 입국 기념품을 전달하고, 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미신협 소외계층 위한 겨울이불 기탁

위미신용협동조합(이사장 오철성)은 지난달 29일 4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18채를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에 기탁했다.

오철성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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