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다관왕' 제주 연고 선수 아시아 정상 '도전'
입력 : 2026. 10. 07(수) 11:35수정 : 2026. 10. 07(수) 13:0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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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고준혁 육상 강별·강현중 등 6명 아시안 패러게임 출전

뒷줄 왼쪽부터 장윤혁 코치 신경환 홍자연 강별 이대성 강현중.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지난달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를 빛낸 제주 연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일본 아이치·기후·시즈오카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제주 연고 선수 6명과 지도자 2명 등 8명이 참가한다.
지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다관왕을 차지한 수영 고준혁, 육상 강별·강현중, 배드민턴 신경환·이대성, 휠체어농구 김동현이 배드민턴 장윤혁 코치와 육상 홍자현 코치와 국가대표로 나선다.
이들 선수는 지난달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4개를 합작하며 제주 선수단의 역대 최고 성적에 힘을 보탰다.
배드민턴 신경환(SL4)은 2회 연속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메달에 도전한다. 도쿄·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를 지낸 신경환은 이번이 세 번째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단식(SL4)과 남자복식(SL3·SL4·SU5)에 출전한다.
육상에서는 T37 강현중과 F37 강별이 한국기록을 앞세워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200m·400m T37 한국기록 보유자인 강현중은 지난 3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400m와 200m를 모두 대회신기록으로 제패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2024년 금메달 3개, 2025·2026년 각각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3년 연속 다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21일 400m, 23일 200m 결선에 출전한다.
여자 원반던지기·창던지기 F37 한국기록 보유자인 강별은 19일 원반던지기에 출전한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첫 메달에 재도전한다.
수영 S6 고준혁은 최근 3년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수확했고 첫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무대에서 20일 접영 50m, 23일 자유형 50m와 4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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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다관왕을 차지한 수영 고준혁, 육상 강별·강현중, 배드민턴 신경환·이대성, 휠체어농구 김동현이 배드민턴 장윤혁 코치와 육상 홍자현 코치와 국가대표로 나선다.
이들 선수는 지난달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4개를 합작하며 제주 선수단의 역대 최고 성적에 힘을 보탰다.
배드민턴 신경환(SL4)은 2회 연속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메달에 도전한다. 도쿄·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를 지낸 신경환은 이번이 세 번째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단식(SL4)과 남자복식(SL3·SL4·SU5)에 출전한다.
육상에서는 T37 강현중과 F37 강별이 한국기록을 앞세워 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200m·400m T37 한국기록 보유자인 강현중은 지난 3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400m와 200m를 모두 대회신기록으로 제패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2024년 금메달 3개, 2025·2026년 각각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3년 연속 다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21일 400m, 23일 200m 결선에 출전한다.
여자 원반던지기·창던지기 F37 한국기록 보유자인 강별은 19일 원반던지기에 출전한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첫 메달에 재도전한다.
수영 S6 고준혁은 최근 3년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개를 수확했고 첫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무대에서 20일 접영 50m, 23일 자유형 50m와 4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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