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18명 무더기 검거
입력 : 2026. 09. 22(화) 10:41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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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

제주항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무더기 검거한 해경과 육경. 제주해경 제공
[한라일보] 제주항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국적의 불법체류자 18명(남성 13명·여성 5명)을 검거해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45분쯤 "제주항 2부두에서 주차된 승합차 3대에 외국인 여러명이 타고 있다"는 범죄 의심신고로 출동한 해경과 육경에 의해 적발됐다. 당시 차량에는 35명 타고 있었는데, 신분을 확인한 결과 이 중 18명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이들은 인력사무소를 통해 모집돼 어선 그물작업을 할 목적으로 제주항에 모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어선에 고용되기 전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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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오전 5시 45분쯤 "제주항 2부두에서 주차된 승합차 3대에 외국인 여러명이 타고 있다"는 범죄 의심신고로 출동한 해경과 육경에 의해 적발됐다. 당시 차량에는 35명 타고 있었는데, 신분을 확인한 결과 이 중 18명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이들은 인력사무소를 통해 모집돼 어선 그물작업을 할 목적으로 제주항에 모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어선에 고용되기 전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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