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면세점 직원 휴대전화 훔친 관광객 입건
입력 : 2026. 09. 09(수) 15:12수정 : 2026. 09. 09(수) 15:13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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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면세점에서 직원의 휴대전화를 훔친 외국인 관광객이 검거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중국 국적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제주시 연동 소재 면세점에서 책상 위에 놓인 직원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를 추적해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의 휴대전화인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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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를 추적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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