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렌터카 사고 낸 10대 검거
입력 : 2026. 09. 09(수) 14:55수정 : 2026. 09. 09(수) 14:57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에서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새벽 4시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면허 없이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이 몰던 차량이 커브길에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A군은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이 렌터카 업체를 통해 운전자를 확인해 A군을 특정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가족여행을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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