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시민기자단 ‘무장애 팸투어’ 취재
입력 : 2026. 08. 26(수) 23:3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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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선수단·가족 여행 정보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시민기자단이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둬 선수와 가족 등 방문객에게 제주의 유용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무장애 관광 팸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26일 서귀포시 장애인회관에서 휠체어를 직접 대여하고 남원큰엉~남원포구 무장애 올레길, 표선해수욕장, 사려니숲길 등을 찾았다. 휠체어를 타고 직접 장소를 이동했고, 시각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의 이동을 체험하며 관광지 접근성과 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표선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용 휠체어를 타고 직접 바다에 입수하는 체험도 가졌다.
시민기자단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기반으로 장애인 선수단과 가족들이 실제 제주 여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서귀포시 공식 SNS와 시민기자단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3월부터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관련 현장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취재하며 현재까지 콘텐츠 148건을 제작·홍보했다.
제주소방 암투병 소방공무원에 치료비 전달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는 지난 25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사)소방가족희망나눔이 주관하는 '암투병 소방공무원 치료비 전달식'과 현장 대원 격려 간식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다 암으로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의 치료를 지원하고, 혹서기 현장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료비 전달식에서는 암 투병 중인 제주 소방공무원 6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치료비가 전달됐다.
이어 소방교육대에서는 신임소방교육생 70명과 교육대·특수대응단 직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격려 간식차를 운영했다.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은 "도민을 위해 헌신하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 가족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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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6일 서귀포시 장애인회관에서 휠체어를 직접 대여하고 남원큰엉~남원포구 무장애 올레길, 표선해수욕장, 사려니숲길 등을 찾았다. 휠체어를 타고 직접 장소를 이동했고, 시각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의 이동을 체험하며 관광지 접근성과 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표선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용 휠체어를 타고 직접 바다에 입수하는 체험도 가졌다.
시민기자단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기반으로 장애인 선수단과 가족들이 실제 제주 여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서귀포시 공식 SNS와 시민기자단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3월부터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관련 현장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취재하며 현재까지 콘텐츠 148건을 제작·홍보했다.
제주소방 암투병 소방공무원에 치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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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다 암으로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의 치료를 지원하고, 혹서기 현장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료비 전달식에서는 암 투병 중인 제주 소방공무원 6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치료비가 전달됐다.
이어 소방교육대에서는 신임소방교육생 70명과 교육대·특수대응단 직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격려 간식차를 운영했다.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은 "도민을 위해 헌신하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 가족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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