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여자화장실서 성폭행 시도한 20대 입건
입력 : 2026. 07. 27(월) 11:25수정 : 2026. 07. 27(월) 11:4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의 한 호텔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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