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객 해파리 쏘임 사고 잇따라
입력 : 2026. 07. 27(월) 09:17수정 : 2026. 07. 27(월) 09:19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지난 25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발견된 유령해파리.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제주에서 해수욕객들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4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해수욕장에서 10대 A군이 발에 해파리가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처리를 받아 증상이 호전돼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같은 날 오후 5시 11분쯤 제주시 구좌읍 평대해변에서도 10대 B양이 입 주변에 해파리가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미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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