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환경의날 맞아 제주 생태 보전 상생활동
입력 : 2026. 06. 07(일) 11:01수정 : 2026. 06. 07(일) 11:06
문미숙기자 ms@ihalla.com
곶자왈공유화기금 전달·자생 멸종위기 식물 담은 책갈피 출시
카카오는 세계 환경의날을 맞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곶자왈공유화기금을 전달했다. 카카오 제공
[한라일보]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 지역의 생태 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해 최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곶자왈공유화기금 2000만원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는 5년째 기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는데, 이번 기부금은 재단의 핵심 활동인 사유지 곶자왈 부지를 매입해 공유화하고, 곶자왈 생물종 다양성을 위한 외래종 제거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또 환경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해양 정화 단체 '디프다 제주'에 1000만원을 후원하고, 카카오메이커스와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와 협업해 자생 멸종위기 식물을 담은 기부 책갈피를 출시했다. 책갈피는 이달 23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제주 희귀 고유종 자생지인 곶자왈 숲을 지키기 위한 매입 및 보전 기금으로 사용된다.

카카오 지역협력 이재승 성과리더는 "카카오는 제주의 환경 보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지역 협력 사업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생물종 다양성을 지키고 자연 환경 보존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세계 환경의날을 맞아 자생 멸종위기 식물을 담은 기부 책갈피를 출시했다. 카카오 제공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9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경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