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후보 측 "고의숙 후보, 민노당 후원 명확히 설명해야"
입력 : 2026. 05. 27(수) 16:59수정 : 2026. 05. 27(수) 17:05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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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토론회 답변 내용 거론하며 설명 요구

제주도교육감 고의숙, 김광수 후보. (이름 가나다순)
[한라일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이 27일 상대 후보인 고의숙 후보를 향해 민주노동당 후원과 관련해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바로 전날 열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를 언급하며 고 후보가 "민주노동당 후원금 사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허위사실', '법적 책임' 등을 거론하며 질문의 핵심을 비껴갔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김 후보 측은 당시 질문의 취지가 "교육감 후보로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묻기 위한 것이었지만 고 후보 측이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노동당 후원과 관련해 징계를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가입한 사실 없다', '법적 책임' 등을 말하며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며 정당 공천이 금지된 교육감 선거의 후보자로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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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 측은 당시 질문의 취지가 "교육감 후보로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묻기 위한 것이었지만 고 후보 측이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노동당 후원과 관련해 징계를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가입한 사실 없다', '법적 책임' 등을 말하며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며 정당 공천이 금지된 교육감 선거의 후보자로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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