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요양병원·요양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
입력 : 2026. 05. 07(목) 00:00
김종근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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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전기·가스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환자가 생활하는 요양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철저한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전기 및 가스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이 필수적이다. 봄철에는 전기기기 사용 패턴 변화로 과부하나 누전이 발생할 수 있어 노후 배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전열기기 관리 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둘째, 화재 취약요인 제거와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시설 주변 낙엽, 종이류, 폐기물 등 가연성 물질을 정리하고 흡연 구역을 명확히 지정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
셋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요양시설 종사자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대응하는 주체인 만큼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신고 절차, 입소자 대피 방법 등에 대한 반복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역할 분담과 동선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넷째, 비상구와 피난통로는 항상 확보돼야 하며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안전관리자는 계절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이어가야 한다. <김종근 제주동부소방서 조천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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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기 및 가스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이 필수적이다. 봄철에는 전기기기 사용 패턴 변화로 과부하나 누전이 발생할 수 있어 노후 배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전열기기 관리 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둘째, 화재 취약요인 제거와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시설 주변 낙엽, 종이류, 폐기물 등 가연성 물질을 정리하고 흡연 구역을 명확히 지정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
셋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요양시설 종사자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대응하는 주체인 만큼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신고 절차, 입소자 대피 방법 등에 대한 반복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역할 분담과 동선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넷째, 비상구와 피난통로는 항상 확보돼야 하며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안전관리자는 계절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을 이어가야 한다. <김종근 제주동부소방서 조천119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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