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 제60회 제주도민체전 특별함에 감동 더하다
입력 : 2026. 04. 29(수) 13:33수정 : 2026. 04. 29(수) 17:4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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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사흘간 1만5000여명 참가.. 최고령 궁도 95세
읍면동 대항 씨름 개인 →단체전..60년 의미 담은 성화
어버이날 개막식 고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읍면동 대항 씨름 개인 →단체전..60년 의미 담은 성화
어버이날 개막식 고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포스터.
[한라일보] 올해로 60회를 맞는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특별함에 감동을 더한 제주체육 최고의 행사로 치러진다.
9일 앞으로 다가온 제주도민체전의 준비 상황과 달라지는 주요 내용들을 간추린다.
▶최고령 참가자 궁도 95세=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리는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에는 12세·15세·18세이하부 37개 종목 6318명, 동호인부 36개 종목 5050명, 읍·면·동대항 12개 종목 3960명, 재외도민부 3개 종목 68명 총 1만5396명이 참가한다.
최고령 참가자는 동호인부 궁도에 참가하는 송수일(1931년생)옹이며 최연소 참가자는 12세이하 스포츠클럽부 줄넘기 종목 강다언(2019년 12월생) 학생이다.
▶흥미에 재미를 더하다=제주자치도체육회가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 종목별 세부 종목의 경기방식을 변경하면서 지역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근대5종의 경우 전문선수부로 치러지던 대회에서 스포츠클럽부문을 추가, 참여대상을 확대했고 읍면동 대항 씨름은 개인 체급별로 이루어지던 경기를 단체전으로 바꿔 고장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읍면동대항 육상은 트랙 종목에서 10㎞ 단축 마라톤으로 변경, 읍면동 대항을 겸해 동호인 마라토너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60년 의미 더한 성화봉송=다음 달 7일 혼인지에서 채화되는 도민체전 성화는 이틀 동안 31개 구간으로 나눠 제주전역을 달리고 8일 오후 6시 개막식에 맞춰 최종 주자에게 인계된다. 특히 60년을 맞는 도민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지난 60년 동안 제주체육을 대표해 온 인물들을 봉송 주자로 선정했다.
▶어버이의 날 '감동' 선물=도민체전 개막일이 어버이날이라는 점을 감안,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개막식 사전·후 행사를 준비했다. 박서진 강혜연 김다현 김재민 등 제주 출신과 트롯가수들의 공연이 준비됐고 제주 최초로 15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라이트쇼가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대중교통 이용 필수=올해 도민체전 개막식이 열리는 공천포전지훈련센터의 주차 가능대수는 300여대 수준으로 개막식 참석자들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주자치도체육회와 서귀포시는 추가 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도민체전은 의미있는 대회인 만큼 전 제주도민이 문화와 스포츠 축제의장에서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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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앞으로 다가온 제주도민체전의 준비 상황과 달라지는 주요 내용들을 간추린다.
▶최고령 참가자 궁도 95세=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리는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에는 12세·15세·18세이하부 37개 종목 6318명, 동호인부 36개 종목 5050명, 읍·면·동대항 12개 종목 3960명, 재외도민부 3개 종목 68명 총 1만5396명이 참가한다.
최고령 참가자는 동호인부 궁도에 참가하는 송수일(1931년생)옹이며 최연소 참가자는 12세이하 스포츠클럽부 줄넘기 종목 강다언(2019년 12월생) 학생이다.
▶흥미에 재미를 더하다=제주자치도체육회가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 종목별 세부 종목의 경기방식을 변경하면서 지역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근대5종의 경우 전문선수부로 치러지던 대회에서 스포츠클럽부문을 추가, 참여대상을 확대했고 읍면동 대항 씨름은 개인 체급별로 이루어지던 경기를 단체전으로 바꿔 고장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읍면동대항 육상은 트랙 종목에서 10㎞ 단축 마라톤으로 변경, 읍면동 대항을 겸해 동호인 마라토너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60년 의미 더한 성화봉송=다음 달 7일 혼인지에서 채화되는 도민체전 성화는 이틀 동안 31개 구간으로 나눠 제주전역을 달리고 8일 오후 6시 개막식에 맞춰 최종 주자에게 인계된다. 특히 60년을 맞는 도민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지난 60년 동안 제주체육을 대표해 온 인물들을 봉송 주자로 선정했다.
▶어버이의 날 '감동' 선물=도민체전 개막일이 어버이날이라는 점을 감안,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개막식 사전·후 행사를 준비했다. 박서진 강혜연 김다현 김재민 등 제주 출신과 트롯가수들의 공연이 준비됐고 제주 최초로 15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라이트쇼가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대중교통 이용 필수=올해 도민체전 개막식이 열리는 공천포전지훈련센터의 주차 가능대수는 300여대 수준으로 개막식 참석자들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주자치도체육회와 서귀포시는 추가 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도민체전은 의미있는 대회인 만큼 전 제주도민이 문화와 스포츠 축제의장에서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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