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 촘촘히' 제주시 관리 체계 개선 컨설팅 추진
입력 : 2026. 04. 09(목) 09:23수정 : 2026. 04. 09(목) 09:2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시스템 운영과정 위험 요인 선제적 대응
[한라일보] 제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정보시스템 운영에 따른 침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컨설팅 및 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1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달 중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정한 영향평가 기관과 계약을 체결, 올해 12월까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컨설팅'과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제주시는 개인정보 보호 진단 컨설팅 등을 통해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정보주체 권리보장 등 주요 평가 지표를 점검하고 정보시스템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개선할 방침이다.

제주시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단·개선하고, 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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