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출생부터 18세까지 1억원 지원 추진"
입력 : 2026. 02. 23(월) 10:00수정 : 2026. 02. 23(월) 10:5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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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간담회 갖고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제안

22일 문대림 의원이 개최한 3040세대 간담회. 문대림 의원실 제공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지사선거 경선에 뛰어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23일 제주의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안인 '제주 아이키움 1억 안심드림'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지난 22 일 제주지역 3040세대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제주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출생부터 18세까지 1억원을 지원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성장 과정에 맞춰 최소 1억원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가 단계적으로 함께 책임지는 방안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일시적인 현금 지급이 아니라 주거, 돌봄, 교육비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양육 전 과정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다른 지자체의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주의 독자적인 양육 환경과 정주 여건을 고려한 제주형 모델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이와 함께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를 만드는 '신청주의' 중심 구조에서 '자동·보편 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정책 제안이 저출생 대응의 종착점이 아니라, 주거·돌봄·교육·일자리로 확장되는 정책 시리즈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하고 앞으로도 민생투어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해 점검하고 도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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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은 지난 22 일 제주지역 3040세대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제주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출생부터 18세까지 1억원을 지원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 성장 과정에 맞춰 최소 1억원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가 단계적으로 함께 책임지는 방안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이와 함께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를 만드는 '신청주의' 중심 구조에서 '자동·보편 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정책 제안이 저출생 대응의 종착점이 아니라, 주거·돌봄·교육·일자리로 확장되는 정책 시리즈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하고 앞으로도 민생투어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주의 주요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해 점검하고 도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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