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양궁협회-제주양궁클럽-도교육청 협약
입력 : 2026. 01. 20(화) 22: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양궁협회(회장 김관배)와 제주양궁클럽(대표 손혜진)은 20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학생 선수 육성 및 안정적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스포츠클럽에 소속된 학생들에게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협회·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금의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 집행을 도모하고 도내 양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학생선수들에게 공정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대박물관, 하귀 어르신 캠퍼스 투어 진행


제주대학교박물관(관장 전영준)은 최근 제주시 하귀2리 노인회 소속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어르신과 나누는 체험&캠퍼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공헌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박물관은 하귀2리 노인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고, 이어 제주대학교 캠퍼스로 이동해 교내 투어와 박물관 관람 등을 이어갔다.





삼영교통 강석진 씨 노인센터 쌀 기탁


삼영교통 강석진 씨는 지난 17일 쌀 200kg을 제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오경순)에 기탁했다.

강 씨는 지난 20년 동안 단 한 번의 사고도 내지 않은 '무사고 베테랑 기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매일 아침 버스에 오르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인사가 무사고 운전의 가장 큰 힘이 됐다"라며, "그 고마움을 어떻게 갚을까 고민하다 식사라도 든든히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에 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오경순)는 "보내준 쌀이 어르신들에게 큰 정서적 위안이 된다"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주경찰청-한라병원 외국인피해자 지원


제주경찰청(청장 고평기)과 제주한라의료재단(이사장 김성수)은 20일 제주경찰청에서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범죄피해자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주보안관시스템 공동대응협의체 정기회의'에 따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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