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예방나무주사' 추진
입력 : 2026. 01. 18(일) 17:00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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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억2000만원 투입… 구좌·조천·우도 등 400㏊ 대상

[한라일보]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집중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우량 소나무림과 재선충병 피해 확산 우려 지역인 구좌읍·조천읍·우도면 일대 400㏊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방나무주사는 1회 시공으로 3~4년간 약효가 지속되는 장기 지속형 약제를 사용해 재선충은 물론 매개충까지 동시에 방제함으로써 장기간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벌채목 무단 방치, 불법 이용 행위 등에 대한 계도 활동과 단속을 병행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박성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사업을 확대하고,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불법 행위를 삼가고,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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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총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우량 소나무림과 재선충병 피해 확산 우려 지역인 구좌읍·조천읍·우도면 일대 400㏊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 벌채목 무단 방치, 불법 이용 행위 등에 대한 계도 활동과 단속을 병행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박성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사업을 확대하고,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불법 행위를 삼가고,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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