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천수 인증마을' 생긴다
입력 : 2026. 01. 14(수) 15:39수정 : 2026. 01. 14(수) 16:09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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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 선정해 3년간 지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 주도로 용천수 보전 활동에 나서는 마을 2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용천수 인증 마을로 선정되면 올해 5400만원 등 3년 간 단계적으로 지원을 받는다.
용천수 인증 마을 첫해는 용천수 주변 환경정비와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 대상 용천수 관리 교육 등을 통해 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두번째 해는 용천수 관광 자원화와 마을 축제 등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마지막해는 마을이 용천수 특화사업을 자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증을 희망하는 마을은 제주도 누리집에서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청 물정책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용천수는 암석이나 지층의 틈을 통해 지표면 위로 솟아 나오는 지하수를 말한다. 현재 도내에는 650여곳에 용천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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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따르면 용천수 인증 마을로 선정되면 올해 5400만원 등 3년 간 단계적으로 지원을 받는다.
용천수 인증 마을 첫해는 용천수 주변 환경정비와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 대상 용천수 관리 교육 등을 통해 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두번째 해는 용천수 관광 자원화와 마을 축제 등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마지막해는 마을이 용천수 특화사업을 자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용천수는 암석이나 지층의 틈을 통해 지표면 위로 솟아 나오는 지하수를 말한다. 현재 도내에는 650여곳에 용천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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