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블랙스톤제주 개최
입력 : 2024. 04. 16(화) 16:08수정 : 2024. 04. 17(수) 16:0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찰 통해 최근 장소 확정.. 8월1일부터 나흘 동안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임진희 선수.
[한라일보] 다른 지방 개최 검토로 논란이 일었던 올해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8월1일부터 4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국내 마케팅 강화차원에서 다른 지방 개최를 검토하면서 올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최장소는 공란으로 있었다.

제주개발공사는 광고대행사를 통해 제주지역 골프장를 대상으로 입찰을 통해 선정했고 최근 개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개발공사는 삼다수의 추가 수요 창출을 위해 개최지를 다른 지방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제주자치도의회에서 정체성 논란에 대한 지적을 받은 후 제주도내로 개최지를 변경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부터 판매대행사인 광동제약과 공동으로 제주삼다스 마스터스를 개최하며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는 제주출신 임진희로 올해 LPGA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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