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 전임지도자 정례 간담회
입력 : 2026. 03. 10(화) 20: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는 지난 5일 제주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전임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신규 위촉한 전임지도자와 상견례 자리로, 전문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선수 육성 및 훈련환경 개선 등 전문체육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창립 19주년 기념행사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오영훈)는 지난 9일 김애숙 정무부지사 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CGV 제주노형에서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좌진아 주임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김수경 이사와 강동오 친구체육자원봉사단 부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사회서비스원, 돌봄서비스 공백 해소 성과

(재)제주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은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의 돌봄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한 '생활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성과를 담은 '2025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성과와 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

생활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은 사회서비스 수요는 있으나 제공기관 부족, 교통 여건 등으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돌봄서비스 공급을 지원해 지역 간 사회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을 조사한 결과, 이용자의 '일상생활 부담 정도'는 서비스 이용 전 대비 30.6% 감소했으며, '주변 도움 인식 정도'는 36.4%, '전반적인 생활만족도'는 63.9% 향상되는 등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확인됐다.

또한 서비스 제공인력의 '직무만족도'는 10.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직무소진 정도'는 3.7% 감소하는 데 그쳐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일부 완화 가능성이 확인돼 향후 제공인력 지원 정책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번 보고서는 돌봄서비스 지원이 이용자의 일상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는 한편, 제공인력 지원 방안 확대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강화 등 향후 정책적 과제를 함께 제시했다.



제주와미래연구원, 2026 정책연구과제 선정

제주와미래연구원은 올해 정책연구과제 2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문경복 관광학 박사의 '전통 왜곡과 독창성 위기의 지역축제 문화 연구'와 송종훈 공학석사의 '제주특별자치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모델화 연구'다.

문 박사는 지역 축제에서 나타나는 전통 요소 변형과 왜곡 사례를 분석,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발전 모델을 제안했다.

송 공학석사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해 온 제주가 그 성과를 탄소배출권 등 제도적 인센티브로 연결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이번에 선정된 정책연구과제 2건에 대해 연구비 일부를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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