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홈 연패는 없다'.. 17일 천안과 코리아컵 32강전
입력 : 2024. 04. 16(화) 09:51수정 : 2024. 04. 17(수) 14: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김학범 감독 "아시아챔피언스 본선 진출 목표 최선"
제주 김학범 감독. 제주 제공
[한라일보] K리그1 홈 경기에서 두 번째 패배를 당한 제주유나이티드가 코리아컵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제주는 17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2 천안시티FC와 2024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를 치른다.

아마추어와 프로를 망라해 최고의 구단을 가리는 FA컵의 명칭이 올해부터 코리아컵으로 변경됐다.

제주는 올 시즌 목표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위해 코리아컵에서도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천안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코리아컵 16강 티켓 뿐만 아니라 지난 7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 상무에게 0-2로 패했던 팀 분위기 반전을 시도해 주말 수원 원정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K리그2 천안은 1승3무3패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지만 방심은 금물. 제주 김학범 감독은 주말 수원FC 원정을 감안해 주축선수들의 컨디션과 체력을 관리하는 동시에 최적의 로테이션으로 선수단의 동기 부여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김학범 감독은 "주중(홈)-주말(원정)로 이어지는 타이트한 일정이지만 홈에서 연패는 없다"며 "선수들과 함께 심기일전의 자세로 방심은 하지 말되 자신감 갖고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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