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서귀포시 '이곳'은 주정차 단속 그대로
입력 : 2023. 09. 18(월) 14:22수정 : 2023. 09. 19(화) 10:14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도심 교차로, 성판악 등 혼잡 예상 관광지 등 특별 관리
추석 연휴에도 불법 주정차 단속이 유지되는 서귀포시 동지역 주요 교차로 구간.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인 이달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다만 중앙로터리 등 주요 교차로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유명 관광지 등은 특별 관리 대상으로 정해 정상 단속이 이뤄진다.

1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명절 장보기 등을 하는 시민들의 주차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단속을 하지 않는다. 또한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그외 지역도 계도 중심으로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반면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지역과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인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은 특별 관리 대상으로 단속이 유지된다. 해당 지역은 ▷다수의 버스 노선이 경유하는 시내 구간(중앙로터리, 서문로터리, 동문로터리, 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 ▷혼잡이 예상되는 관광지(성판악, 오설록, 광치기해변, 1100고지휴게소)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도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보도)이다. 서귀포시는 이들 지역에 대해선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특별 관리에 나선다.

앞서 서귀포시에서 지난 설 연휴(1월 21~24일)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벌인 결과 시내권과 관광지에서만 총 80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시내권은 76건, 관광지는 4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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