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상·오예진 공기권총 "당할 자 없다"
입력 : 2023. 09. 18(월) 13:23수정 : 2023. 09. 19(화) 10:4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회장기 전도 사격 단체-개인전 우승
남고부 제주고-김지성 1위..중등부 중앙중-동여중 정상
제41회 한국자유총연맹제주도지부 회장기 전도사격대회.
[한라일보] 여고부 공기권총에서 전국대회를 휩쓸고 있는 제주여상과 오예진이 모처럼 출전한 제주대회에서도 대회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오예진·강지예·강서정·양서윤으로 구성된 제주여상은 지난 16일 열린 제41회 한국자유총연맹제주도지부 회장기 전도사격대회 여고부 공기권총에서 1692점을 쏘며 종전 1684점을 갈아치우는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여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특등사수 오예진(제주여상)이 579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강지예도 566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김지성·김태현·옥건우·조민준으로 구성된 제주고가 1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은 김지성(제주고)이 546점을 쏘며 1위에 올랐다.

남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제주중앙중이 1636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개인전에서는 김재헌(제주중앙중)이 역시 550점으로 대회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은 제주동여중(오윤서·김유나·강근희·박시연), 개인전은 오윤서(제주동여중), 여초부 공기권총 개인전은 김유정(조천초)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제주여상은 14일 끝난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 여자고등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오예진도 올해 열린 경찰청장기 등 5개 대회와 2개 학생대회까지 여고부 공기권총 부문을 석권하면서 제39회 회장기 대회가 남아있는데도 국가대표 선발이 확정되는 등 특등사수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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