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소리 시끄러워"… 흉기 난동 30대 검거
입력 : 2023. 06. 02(금) 16:17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한라일보] 유흥주점의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며 흉기를 들고 찾아가 난동을 부린 3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 협박과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15분쯤 제주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과 손님 등을 흉기로 위협하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제압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A 씨는 자신의 거주지와 같은 건물에 있는 해당 유흥주점의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며 흉기를 들고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4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