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탑승 전세버스-덤프트럭 충돌… 30여 명 부상
입력 : 2023. 05. 25(목) 12:09수정 : 2023. 05. 25(목) 16:47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25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번영로에서 전세버스와 덤프트럭간 교통사고가 발생한 현장.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 번영로에서 대만 단체 관광객이 탑승한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37명이 다쳤다.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선화교차로 인근에서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세버스에는 대만 관광객 33명과 대만 가이드 1명, 한국인 가이드 1명, 기사 등 총 36명이 탑승해 있었고 덤프트럭에는 운전자 1명만 탑승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30여명이 경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직까지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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