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형 웰니스 도로 기본구상 시민에게 듣는다
12월 3일 시청 1청사 너른마당… 100인 원탁 토론 개최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11. 24(목) 14:09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오는 12월 3일 1청사에서 서귀포형 웰니스 도로 기본구상을 위한 서귀포 시민 100인 원탁 토론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웰니스 도로'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균형 잡힌 상태를 도로에 접목함으로써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도로를 말한다. 차량보다는 사람 중심의 도로 구상이다.

서귀포시가 구상하는 웰니스 도로의 위치는 중앙로, 중정로, 동문로, 서문로 등 원도심 주요도로이다.

원탁 토론에는 서귀포형 웰니스 도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앙로터리(일호광장) 주변 거주 시민이나 주변 소상공인을 우선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는 자동차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으로 설계돼야 하고 보행환경개선, 자전거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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