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 초대 챔프는?
'더 파이널 2022' 26일 성문안CC서 열려
하나금융그룹·CJ·웹케시그룹 등 각축 예상
제주출신 고군택 대보건설로 경쟁 뛰어들어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입력 : 2022. 11. 23(수) 14:04
[한라일보]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가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더 파이널 (THE FINAL) 2022'(이하 더 파이널, 총상금 1억원)로 올 시즌 대미를 장식한다.

'더 파이널'은 오는 26일 강원 원주 소재 성문안CC(파72·7243야드)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서 1위를 기록한 팀이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된다.

대회에는 구단 별 추천을 통해 소속 선수 최소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출전해 금강주택, 대보건설, 도휘에드가, 무궁화신탁, 볼빅, 우리금융그룹, 우성종합건설, 웹케시그룹, 지벤트, 하나금융그룹, 휴셈, BRIC, CJ, DB손해보험, NH농협은행, COWELL(코웰)까지 총 16개 구단이 참가한다.

대회 개막 전 각 구단들은 '위믹스 구단 랭킹' 별로 보너스 점수를 지급받는다.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는 19점, 2위는 15점, 3위는 13점, 4위는 11점, 5위는 9점, 6~8위는 7점, 9~11위는 5점, 12~14위는 3점, 15~19위는 2점을 부여받은 뒤 대회에 나선다.

시즌 종료 후 구단 랭킹 1위로 마친 하나금융그룹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총 3만 2755.3포인트로 랭킹 1위에 올라 19점을 부여받았다. 함정우(28), 박배종(36)이 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참가해 하나금융그룹의 우승을 노린다.

CJ와 웹케시그룹도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랭킹 2위 CJ와 3위 웹케시그룹은 각각 15점과 13점을 받고 대회에 참가한다. 하나금융그룹과의 점수 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CJ는 배용준(22), 이재경(23), 정찬민(23), 최승빈(21)이 참가하고 웹케시그룹은 김태훈(39), 이원준(37), 전성현(29), 현정협(39)이 참가한다.

2020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제주출신 고군택(23)은 랭킹 12위인 대보건설 소속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 힘을 쏟는다. 2578.2 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29위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35위(1억8800여만원)를 기록하고 있는 고군택은 올 시즌 비즈플레이전자신문 공동 9위를 비롯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5위, KB금융리브챔피언십 공동 4위 등 TOP10에 세 차례나 포함되는 등 선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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