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김도경의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11. 18(금) 00:00
[한라일보]시인으로 활동하는 김도경 작가가 첫 장편동화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라'를 펴냈다. 동화는 제주를 배경으로, 바다를 누비는 두 아이의 꿈결 같은 모험 이야기다.

할머니와 함께 사는 창민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물질을 하지 못하고 기침만 하는 할머니가 안타깝기만 하다. 그 이유가 해파리에게 숨비소리를 빼앗겼기 때문이라는 걸 알고는 우연히 만난 영등이와 함께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 나선다.

출판사는 "동화는 봄이면 바람과 함께 제주를 찾아 바다에 씨를 뿌려준다는 영등할망 이야기 속의 영등을 조력자로 등장시킨다. 제주 바다에 풍요를 주는 영등할망처럼 아이들이 미래의 바다를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을 일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림 조창우. 한그루.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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